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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국회 간 까닭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조속한 제정 차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국회에 잰걸음을 했다.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박 지사는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또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조민규 기자(=경남)
2026.07.24 12:04:38
오태완 의령군수 "더 큰 의령의 미래 열겠다"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생활밀착 정책·미래 성장 성과 인정
경남 의령군이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기획재정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고객 중심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지속 가능한 발전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임성현 기자(=의령)
2026.07.24 09:24:59
차석호 함안군수, 정부청사 찾은 까닭은?
정부세종청사 방문해 산업·문화·체육 분야 4개 핵심사업 예산 지원 건의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차 군수는 2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와 관계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함안군 주요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차석호 군수를 비롯해 행정국장·
임성현 기자(=함안)
2026.07.24 09:23:22
남해 대장군지, 경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류경완 남해군수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
경남 남해군은 대장군지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밝혔다. 남해 대장군지는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위치한 유적으로 고려사에 기록된 삼별초 대장군 유존혁이 고려 후기 남해현을 거점으로 항몽 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진도·제주와 함께 삼별초 대몽항쟁의 핵심 해상 거점 가운데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류경완 남해군
김동수 기자(=남해)
2026.07.24 09:20:08
'창원대 교수회도 뿔났다'..."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마땅"
"해군 장교를 내륙에서 양성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모순이다"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제25대 교수회에서는 24일 성명서까지 내면서 이같이 피력했다. 창원대 교수회는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개교 이래 80년 동안 진해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왔다"며 "해군사관학교를 바다가 없는 내륙, 대전으로 옮기겠다는 것은 잘못된 계획이다"고 밝혔다. 창원대 교수회는
조민규 기자(=창원)
2026.07.24 09:16:54
창원시, 개방형직위 최종합격자 발표
제2부시장 정호원·대외정책관 장원종·감사관 김완명이다
창원특례시는 장기간 공석이었던 제2부시장·대외정책관·감사관 등 시정 핵심 개방형 직위의 최종합격자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인선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 추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제5대 시정 운영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제2부시장 3명·대외정책관 4명·감사관 4명 등 총 11명이 지원했으며
2026.07.23 17:18:42
박동철 창원도의원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경남도의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 돼"
박동철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 진해)을 비롯한 43명의 의원이 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이 23일 열린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날 제안설명에서 박 의원은 "생도·교수진·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기존 시설만 전문교육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진해 해군사관학교
2026.07.23 16:56:06
사천·남해·하동, 2028 도민체전 공동 개최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스포츠·관광 발전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이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사천시는 21일 열린 경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67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공동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3개 시·군이 함께 도민체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해안권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
김동수 기자(=사천)
2026.07.23 14:22:25
강민승 진주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차단 중요"
"항공·지상·드론 활용한 예찰 강화하고 철저히 관리해야"
경상남도의회 강민승 의원(국민의힘·진주5)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2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 환경산림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처리된 나무가 땔감 등으로 외부에 반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훈증 처리한 피해목은
김동수 기자(=진주)
2026.07.23 14:14:40
진주시 "진양호공원, 관광 명소로 재탄생할 것"
박용국 진양호공원사업소장 "대한민국 대표 호수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공원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민선 7기 이후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 데 힘입어 지난해에는 38만 명을 돌파하며 3배 이상 늘어났다는 것. 특히 올해는 상반기에만 34만 명이 방문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민선 9기에는 노을 전망대와 남부권 광역
2026.07.23 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