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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이 검증한다…국내 연구진, 웨어러블 로봇 평가 기술 개발
ETRI, 디지털 휴먼-디바이스 트윈 기반 통합 평가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사람이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하지 않고도 성능과 사용성을 검증할 수 있는 평가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 착용 실험에 의존하던 기존 개발 방식을 벗어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성능 검증이 가능한 기술로 웨어러블 로봇 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이 기대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하 ETRI)은 ‘디지털 휴먼-디바이스 트윈’ 기반
문상윤 기자
2026.01.23 16:46:11
예비 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현장 실습으로 전문성 쌓는다
대전소방본부 응급구조과 학생에게 현장 경험 제공
대전소방본부가 오는 26일부터 2월20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지 과정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신고접수,
이재진 기자
2026.01.23 16:45:46
에스알, 설 앞두고 불법 매크로 예매·암표 거래 대응 강화
온라인 암표 거래 상시 모니터링·전담 인력 운영
에스알(SR)은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나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에스알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승차권 예매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반복적 시도 행위가 확인되면 시도 횟수와 행위
이동근 기자
2026.01.23 16:45:20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가락] 설날, 복을 부르고 액을 쫓던 소리의 기억
정초의 장단과 춤에 담긴 우리 음악의 의미
“덩덕쿵, 덩덕쿵.” 설 연휴가 되면 어디선가 익숙한 장단 소리가 들려온다. 텔레비전 속 민속촌에서, 고향 마을 어귀에서, 새해맞이 공연장에서. 우리는 그 소리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어깨가 들썩이고 ‘아, 명절이구나’하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진다. 이 소리는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우리 조상들은 새해를 어떤 소리로 열었을까? 그리고 그 소리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1.23 11:00:31
[박재혁의 세무 이야기] 세외수입 통합징수, 성공을 위한 조건들
최근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을 출범시키며 국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조치다. 국세외수입은 국세에 버금가는 규모의 국가 재정 자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처별·법률별로 분산 관리되면서 체납 증가와 행정 비효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고 국세청의 징수 인프
박재혁 세무사
2026.01.23 11:00:29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아무개’ 이야기
필자가 한때 좋아했던 작가 중에 ‘이 아무개’라는 필명을 쓰는 이가 있다. ‘아무개’라는 말은 “‘아무’를 낮추어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아무’는 어떤 사람을 특별히 지칭하지 않고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 아무개’란 말은 ‘이 씨 중에서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지 않고 아무나를 낮추어 부르는 말’이 된다. 흔히 “아무나 오시오.”라고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1.23 10:55:09
모범운전자 법적 지위·재해보상 강화 법안 발의
복기왕 의원, 임의 지원 한계 보완… 국가 책임 명문화로 교통안전 공공성 강화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이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운전자의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 책임을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모범운전자 정의와 연합회 설립 근거만 두고, 복장·장비·운영비·사무공간 지원은 ‘지원할 수 있다’는 임의
장찬우 기자
2026.01.23 10:51:47
[속보]대전 전 연인 성폭행 살인범 장재원, 무기징역 선고
재판부 강간과 살인 사이 시간 간격 있지만 연속된 범행 인정, 장 씨 선고 후 소란 일으켜 제지
대전에서 지난해 7월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026년 1월8일자 대전세종충청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2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명령했다. 신상정보
2026.01.23 10:51:25
KAIST·GIST·UNIS 학교폭력 이력 지원자 전원 탈락
DGIST는 학교폭력 이력자 지원 자체 불가, 대입 수시 전형서 학폭 감점 기준 강화
KAIST를 포함한 전국 4대 과학기술원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4대 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교폭력으로 감점을 받은 수험생들은 모두 불합격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12명의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2026.01.23 10:50:17
충청권 강추위 지속…곳곳에 눈 소식도
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특보 발효, 23일 새벽부터 눈 1㎝ 예상
충청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기록됐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낮에도 -7도 안팎에 달했다. 22일 오후 7시부터는 대전, 세종, 충남(태안·보령·서천 제외), 충북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증평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 괴산·제천·음성·단양에는
2026.01.23 10: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