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9월 24일 18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추석 명절에 많이 구입하는 수산물 안전하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도내 연안 시군 위판장 12곳 대상 6품종 20건 방사능 특별조사 결과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특별조사는 보령 2개소, 서산 3개소, 서천 2개소, 태안 5개소 등 도내 연안 4개 시군 위판장 12개소를 대상으로이루어졌다. 이번 조사 결과 대하, 꽃게, 병어 등 제철 다소비 수산물 6품종 20건에서 모두 요오드(131
이상원 기자
2023.09.25 11:44:49
[이세영의 세상읽기] 피상속인의 재산처분의 자유를 제한하는 유류분 반환제도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재산에 대해서 일정한 비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유류분권을 가진다. 피상속인의 유증 또는 증여로 인하여 유류분권리자가 그 유류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속재산을 받게 된 때에는 그 유증 또는 증여를 받은 사람에 대하여 그 부족한 한도에서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이처럼 유류분 반환제도는 피상속인의 증여 및 유증으로 그 유류분에
이세영 변호사
2023.09.25 11:16:25
'2023 대백제전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17일 간의 열전 '팡파르''
윤 대통령 참석 축사 의미 더해…김태흠 지사 “해상왕국·문화강국 백제의 모든 것 보여드릴 것”
'2023 대백제전'이 23일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17일 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정진석·홍문표·이명수·성일종·장동혁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조길연 도의회 의장 등 1만 40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9.24 21:56:30
대전 서구 아파트 화재로 80대 노모와 60대 아들 숨져
내부 50㎡와 가재도구 등 태워…주민 6명 연기 마셔 병원 치료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화재로 80대 노모와 60대 아들 2명이 숨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시20분경 서구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으나, 방에서 자고 있던 모자가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다 또한 아파트
이동근 기자
2023.09.24 21: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