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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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어말하기 대회 GMEC 아카데믹 페어
[알림] GMEC 주최, Academic Fair
미국식 영어말하기 대회인 제 1회 GMEC Academic Fair (GMEC 아카데믹 페어)가 ‘Korean History - Past & Present(한국역사,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10월 26일 한국 잡월드 한울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어는 (주)맥스교육이 주관하고 Global Minds Education Council(GMEC)이 주최하는데
프레시안 알림
2024.07.10 08:06:06
리영희 선생이 다시 그리워지는 시대
[다시! 리영희] 그가 밝힌 불빛이 꺼져간다
생전에 맺었던 인연을 중심으로 리영희 선생에 대해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펜을 드니 내 마음속 깊숙이 파묻혀 있는 소중한 것을 다시 찾아 나서는 탐험가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책을 통해 그를 처음으로 만나다 내가 리영희 선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서가 아니라 책을 통해서였다. <전환시대의 논리>를 읽게 된 것이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 정치학
2024.07.10 05:02:10
"미래는 현재와 매우 닮았다. 단지 더 길 뿐이다"
[최재천의 책갈피]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글, 이수경 번역, 서삼독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시작되기 전날 밤,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아내 엘리너에게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녀가 대답했다. "나이 예순에 아직도 불확실성이 끔찍하게 싫다는 게 참 우습지 않아요?" 그렇다.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다. 우리 모두는 불확실성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그래서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2024.07.06 22:59:22
게임산업 된 '불량오락'의 대명사 전자오락, 그림자는 못 지웠다
[게임필리아] 전자오락의 시대
한국에 게임이 언제 어떤 식으로 유입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기록이나 자료가 없다. 대체로 1970년대 후반부터 <벽돌 깨기> 류의 게임기가 유입되어 다방이나 당구장 등지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다가 1970년대 말부터는 게임의 인기가 올라가면서 아예 전용 영업장이라 할 수 있는 전자오락실의 형태가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나보라 연구자
2024.07.06 18:01:39
'흙수저'도 견딜만한 자본주의는 없을까?
[프레시안 books] <불평등 이데올로기>
사적 소유를 장려하는 자본주의 체제에 불평등은 기본 속성이다. 소득 불평등도 문제인데 자산 불평등은 더 심각하다.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가 <21세기 자본>에서 'r>g' 공식으로 논증한 빈익빈부익부 원리다. 19세기 이후 자본소득률(r)은 경제성장률(g)보다 언제나 높았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자산 부자의 불로소득은 기껏해야 경제성
임경구 기자
2024.07.06 10:59:10
혐오 정치·착취 경제·과잉경쟁 교육, 다 유전자 탓이야!
[픽터뷰] <유전자 지배사회> 저자 최정균 카이스트 교수
"인간은 유전자를 전승하는 생존기계이다." "내가 유전자를 소유하지 않는다. 유전자가 나를 지배한다." "자연이 아름답고 숭고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유전자의 번식 욕구에 기반한 사랑은 고귀하지도 신성하지도 않다." "다른 인종이나 소수자에 대한 편결과 차별 역시 거의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며, 이들을 기피하고자 하는 유전자의 '두려움'은 혐오라는 감정으로
전홍기혜 기자
2024.07.01 0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