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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은 왜 안물러났을까?…김문수 "일단 덮자. 선거가 급하다"
김행 "캠프에서 '쌍권' 징계 의견 많아"…친한계 정성국도 "책임 물어야"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의 '강제 후보 교체'를 시도한 국민의힘 지도부 일원인 권성동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는 데 대해 김문수 캠프 측과 친한계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김행 김문수 캠프 시민사회총괄단장은 13일 불교방송(BBS) 라디오에서 당내 후보 교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뒤 "쌍권(권영세 전 당 비상대책위원장, 권 원내대표)들에 대한 징계가
최용락 기자
2025.05.13 10:02:11
김문수 캠프 김행 "국힘 지도부 후보 교체 시도, 김문수도 자느라 몰랐다"
당 지도부 향해 "당원에 사망선고 받았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 캠프의 김행 시민사회총괄단장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지난 10일 새벽 한덕수 후보로 교체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상황을 두고 "김문수 후보도 자느라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국민의힘 현 지도부는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단장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이대희 기자
2025.05.13 03:02:45
권영국 "권력자 바뀐다고 우리 삶 달라지나"…노동자·여성 맞춤 행보
"거대 양당, 왜 성평등 함구하나"…이재명 겨냥 "법원 공격" 비판도
권영국 민주노동당(前정의당) 대선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 고공농성 노동자들을 만나고 여성정책 토론회에 참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정치 행보를 보였다. 권 후보는 12일 오전 0시 10분께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 고공농성장을 방문, 해고자 복직을 주장하며 100여일 동안 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고진수 민주노총 세종호텔지부장과 2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한예섭 기자
2025.05.13 03:01:09
국힘 소속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 직원 성희롱 파문…"의원직 사퇴하라"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이 상임위 주무관을 성희롱했다는 폭로글이 내부 게시판에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의회 A주무관은 12일 오전 '성희롱'이라는 제목의 글을 내부 게시판에 올려 소속 상임위원장으로부터 "쓰○○이나 스○○하는거야? 결혼 안 했으니 스○○은 아닐테고"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무관
박세열 기자
2025.05.13 03:00:44
"어떡하냐 문수야" 이수정, 태세 '급수정'…"당원 열망에 경의"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영입하려던 시도가 실패한 후 이수정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의 빠른 '태세전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측이 당을 상대로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자 이수정 위원장은 관련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후 "다 기각이네. 어떡하냐
2025.05.13 02:57:56
윤석열 '金 지지' 등판에, 민주당 '땡큐'…"이참에 유세도 하길", "본인 귀책사유 대선인데"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며 김 후보 지지 메시지를 낸 데 대해 박지원 더물어민주당 후보가 "파면된 윤석열의 지지 선언은 도움이 될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번 대선은 내란 쿠데타 세력 대 내란 반대 세력, 즉 민주세력의 대결"이라고
2025.05.13 02:57:42
조경태의 분노 "윤석열, 그 입 다물라…빨리 출당시켜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며 김 후보 지지 메시지를 내자 당내에서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그 입 다물기 바란다"고 윤 전 대통령을 직격했다. 윤 전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모든 국
2025.05.12 23:03:12
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경제 살려야'…외연 확장 대신 '우파 본색'
대구 서문시장 찾아 박정희 찬양…‘尹 출당’ 요구에 묵묵부답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를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자유통일론을 설파하는 등 보수 이념 행보에 주력했다.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그는 시장 한 켠에 세워진 무대 앞을 가득 메운 대구시민들 앞에서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룩한 것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라며 "경제를 살리려면 바
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2025.05.12 22:34:21
이재명 "권력 짧은데 싸울 시간이 어딨나…사적 복수 안 한다"
판교·동탄·대전 돌며 '정치 보복' 의심 지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경기도 동탄을 찾아 "성남시를 바꿨고, 경기도를 바꿨고, 민주당을 바꿨으니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성남시 판교와 화성시 동탄, 대전 등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과학 기술 관련 지역을 방문했다. 이 후보는 동탄 유세에서 "민생과 경제를 챙길
박정연 기자(=동탄)
2025.05.12 20:58:22
김문수 뒤에 '윤석열 그림자'…'계엄의 강' 못 넘고 대구행
'계엄·탄핵 사과' 회피…김문수 측, '전광훈 옹호' 발언도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90년대생 초선인 김용태 의원을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하며 역할 분담에 나선 모양새다.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해 쇄신 분위기를 내고 친윤석열·극우 색채가 짙은 김 후보의 이미지를 희석하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김 후보와 김 의원의 역할 분담은 12일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이 비상계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2025.05.12 18: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