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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검찰 인사에 "특검 논란에 불 지피는 결과 될 우려"
법무부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시절 '오른팔'이었던 이창수 전주지검장을 임명하는 등, 서울 중앙지검 간부, 대검 간부를 대거 물갈이한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14일자 사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박세열 기자
2024.05.14 11:02:26
박찬대, '찐윤' 이창수 서울지검장 임명에 "김건희 방탄 신호탄"
김종철 병무청장 임명, 최은순 가석방에 野 "尹 하나도 안 변했다는 방증"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친(親)윤석열' 이창수 전주지검장의 서울지검장 임명 등을 골자로 하는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검찰을 더 세게 틀어쥐고 김건희 여사 방탄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라며 반발했다. 박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총선 참패를 겪고도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서어리 기자
2024.05.14 11:02:04
채상병 사건 피의자 임성근 전 사단장 밤샘 조사…"거짓됨 없이 성실히 조사 받아"
임 전 사단장 "지휘권 육군에 있었다"고 주장하지만…경찰, 해병대 책임으로 결론내린 듯
지난해 7월 폭우 이후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 당시 소속 부대장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처음으로 경찰에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밤샘 조사를 받았다. 임 전 사단장 측은 당시 실종자 수색의 지휘권이 육군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작전 책임이 해병대에 있다고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전 9시 경 경찰 조사를
이재호 기자
2024.05.14 09:58:20
천하람 "22대 땐 '채상병특검' 8표 이탈할 수도, 尹에 어마어마한 타격"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가 조만간 출범한 22대 국회가 개원 후에 '채상병 특검법'을 다시 표결할 경우 국민의힘 내부에서 8표 이상의 이탈표가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천 당선자는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22대 국회에서 채상병특검법이 또 올라오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의힘에서 8명의 이탈표가
2024.05.14 08:59:42
'살아있는 권력 김건희' 수사라인 초토화…수사 틀어막는 '수틀막' 인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라인'으로 꼽히는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내정되는 등 검찰 인사가 전격 단행되면서 '살아 있는 권력'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건너 뛰고 조국 수사 등 수사 라인을 물갈이했던 상황이 윤석열 정부 하에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야당의 '김건희 특검' 명분을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는 지
2024.05.14 07:58:48
韓 "한일중 정상회의 협력"에 中 "하나의 중국, 대만문제 적절히 처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한한령' 및 탈북민 북송 등 민감한 문제들도 거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해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났다. 양측은 한일중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자고 밝혔는데, 중국 측은 '하나의 중국' 및 대만 문제에 대한 한국 측의 적절한 입장을 요구했다. 13일 외교부는 보도자료에서 베이징에서 열린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제9차 한일중
2024.05.14 07:58:32
'찐윤' 검사에 '김건희 디올백' 차질? 박지원 "눈 크게 뜨고 관찰할 수밖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차기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라인'으로 알려진 이창수 전주지검장이 내정된 것을 두고 '김건희 명품백' 수사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박 전 원장은 13일 <시사인> 유튜브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 기능을 갑자기 개편시키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법무부가 이날 대검 검사급(검사장 이
이명선 기자
2024.05.14 05:04:17
尹대통령, '황우여 비대위' 만나 "총선 민심 국정에 반영"
황우여 "전당대회 차질 없이 챙기겠다…당정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과 한남동 관저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상견례를 겸한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 의견을 경청하고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황우여 위원장은 "전당대회 준비 등 당 현안을 차질 없이 챙기는 한편, 원활한
임경구 기자
2024.05.13 22:00:41
"너 나 알아?" 논란 '친윤' 이철규 "누구에게 '너'라는 말 안 써"
'친윤' 핵심으로 분류되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나중에 다 저절로 알게 되리라 본다"고 답했다. 앞서 박정훈 국민의힘 당선인은 지인 결혼식장에서 이철규 의원을 만나 인사 차원에서 손을 내밀었는데, 이 의원이 '너 나 알아'라고 반응했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의원
허환주 기자
2024.05.13 21:00:02
김근식 "난 집에서 책 본다. 그런데 한동훈은 왜 도서관에 갔을까?"
국민의힘 김근식 전 비전전략실장이 '한동훈 도서관 목격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거기에 가서(공공 도서관에 가서) 책을 봤다는 건 책을 본다는 의미도 있지만 책을 보는 걸 보여주고 싶은 또 하나의 의도하지 않은 의도도 있었다"고 내다봤다. 김 전 실장은 1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당대표 출마
2024.05.13 20: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