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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안태준 의원,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 급증… "예방 대책 마련 시급"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광주시을·국토교통위원회)은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가 매년 1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발생한 평택-제천 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처럼, 화물차 사고는 단순 접촉사고를 넘어 대형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해당 사고는 정체 구간에서 발생한 추돌 사고가 화물차에 실려 있던 인화성 물질로 인해 대형 화재로 번지면서 운전자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
이백상 기자
2025.10.16 11:37:48
이태원 참사 유족 만난 정청래…"2차 가해 방지법 검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29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만나 "유가족을 향한 모욕과 혐오가 있다"며 "2차 가해 방지를 담은 이태원특별법 개정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족들은 정 대표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을 면담, 생명안전기본법과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15일 오후 국회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을 가지고 "유가족들의 일상은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고 마음 속의 상처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고 있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자 치유 등 아직도 해결되지 못
한예섭 기자
2025.10.15 21:31:16
정의당 전남도당 "증인 0명? 유족 성토장인가"…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첫 국감 비판
정의당 전남도당은 14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진상을 밝힐 첫 국감장을 유족만 참석해 성토하게 된 꼴을 만든 정부와 의원들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이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감 증인 0명 강력 규탄' 성명을 내고 이같이 전했다. 전남도당은 "국감장에 참사 책임자는 단 한명도 감사장에 서지 않았다"면서 "정부와 여당의 국감 재계 증인 최소화에 따른 조치라는 이유로 유일하게 증인으로 채택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도 오전 철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소화가 아닌 초토화"라며 "결국 유가족협의회 대표만 참
박아론 기자
2025.10.14 16:01:24
이태원 참사 막말 국힘 시의원, 김현지 관련 망언도…"자식 나눈 사이?"
이태원 참사 당시 유가족에게 막말을 쏟아냈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국민의힘)이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망언도 내뱉었다. 9일 극우 추적단 '카운터스'는 X(옛 트위터)에 전날 오후 11시경 김 시의원 스레드 계정의 해당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에서 김 시의원은 "김현지와는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죠? 그렇지 않고서야 수십 년이나 저런 경제공동체 관계라는 건 뭔가 특별하지 않음 가능할까요?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 안 그래요? 저는 못 미더울 것 같은데 진짜 궁금궁금"이라고 적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끄덕끄덕
이대희 기자
2025.10.10 05:32:55
'179명 사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과실…국토부 전현직 8명 추가 입건
'179명'의 사망자를 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과실로 국토교통부 담당 전현직 공무원 8명이 추가 입건됐다. 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국토부 전현직 관계자 A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 등은 무안공항 개항 당시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거나 전안전검사 등 시설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앞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60)와 박상우 국토부 장관(64), 국토부 공무원, 한국공항공사 직원 등 총 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아론 기자(=무안)
2025.10.01 16:07:38
정성호 법무장관, 임은정에 "언행 유의" 서면 경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9일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게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임무에 충실하라'는 취지의 경고성 서신을 발송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임 지검장에게 △고위공직자로서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개인적 의견을 SNS에 게시하거나 공개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앞으로 정치적 중립성이나 업무의 공정성에 의심을 불러올 수 있는 언행에 유의하고 △일선 검찰청의 장으로서 모범을 보이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당부했다. 법무부는 "장관은 임은정 검사장에
곽재훈 기자
2025.09.30 10:44:53
13년 전 이미 경고된 펨토셀 해킹…KT 소액결제 피해, ‘예고된 참사’였다
2012년 정부 보고서서 인증토큰 복제·MITM 공격 경고…대책 없이 묵인 최근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으로 국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미 13년 전 펨토셀 기술의 보안 취약성이 정부 연구를 통해 지적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ISA는 2012년 약 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펨토셀 및 GRX 보안 취약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사용자 인증토큰 복제 ▲중간자(M
오주호 기자(=포항)
2025.09.23 11:10:56
환경단체 "광양 물류창고 화재, 환경 참사"…책임자 처벌·전수 조사 촉구
전남 광양지역 환경단체가 16일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창고 관리·감독 책임자 처벌과 전수 조사를 촉구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화재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항만 배후단지 관리·감독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심각한 사태"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단체는 "광양항 동측 배후단지 내 A업체 물류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는 4일째 이어지고 있고, 소방당국은 완전한 진화까지 최소 한 달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창고 안에는 750kg짜리 알루미늄 광재 톤백 약 4000개(
지정운 기자(=광양)
2025.09.16 10:24:32
눈물의 ‘세월호 참사’… 세계인과 함께 기억할 수 있길
‘단원고 4·16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심사 통과 희생자·유가족·생존자·국민들의 상처 치유의 회복 과정 담은 기록 피해자 가족들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10년 만 임태희 교육감 "아픈 기억을 넘어 희망의 문을 열 것"… 김동연 지사 "4·16 아카이브의 가치 이어나갈 것" 지난 2014년 발생한 4·16 세월호 참사의 아픈 시간을 세계인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15일 경기도교육청은 ‘단원고 4·16아카이브’ 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등재를
전승표 기자
2025.09.15 18:43:23
李대통령 "대형참사, 주로 보수정권에서 발생"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전임 윤석열 정부와 나아가 보수진영에 대한 비판성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사회적 참사 보호를 위한 조치를 묻는 질문에 답변하던 도중 "대형 참사가 발생하는 데에 몇 가지 특성이 있는데, 소위 보수 정권에서 주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가 그쪽 정권을 비난하려고 하는 팩트 왜곡은 아니다. 그게 약간의 이유가 있다"며 "제가 산재 사고를 계속 얘기하는데 일부에서는 '대통령이 산재사고 가지고 몇 번째냐'고 하지만, 조금만 신경 안 썼으면 안
2025.09.11 14:5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