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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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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다시는 참사 없도록 안전사회 조성에 힘 보태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1일 수원역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경기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정윤경 부의장과 함께 수원역사 내 경기도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헌화와 묵념으로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김 의장은 조문록에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김 의장은 “이번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다섯 분의 도민을 비롯해 179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큰 고통을 겪고 계신 유족 여러분의

전승표 기자

2024.12.31 14:27:58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4명 신원 확인…흩어진 시신은 여전히 모으는 중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3일 째인 31일, 희생자 179명 중 174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정부는 미확인 희생자 5명의 신원 확인도 이날 중 마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흩어진 시신을 모으는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 시신 인도가 끝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유족들이 머물고 있는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희생자 신원 확인 진행 과정에 대해 “DNA 작업을 거쳐야 신원이 확인되는 분이 다수 계셨는데 대부분 확인돼 175명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죄송하지만 다섯

최용락 기자

2024.12.31 12:58:29

민주당 "국가재난 앞에 여야 따로 없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정부 당국이 참사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유가족 지원에 전력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박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비극적인 국가 재난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만큼 국민의힘도 적극 협력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일어난 항공 참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온 국민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겼다"며 "이번 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박정연 기자

2024.12.31 10:58:5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4명 유가족 인도…장례절차 시작"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흘째인 31일 사망자 179명 중 174명의 신원 확인이 마무리되고, 이 중 4명의 시신이 유가족에게 인도되며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통해 "희생자 179명 가운데 4명은 장례를 위한 유가족 시신 인도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어 "신원 확인이 현재까지 안 된 고인은 5명으로, 여러 가지 사유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며 "최대한 빨리 신원을 확인해 오늘 중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신원 확인과 검시·

지정운 기자(=무안)

2024.12.31 10:24:3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망자 179명 가운데 174명 신원 확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망자 179명 가운데 174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당국은 31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사망자 신원 확인 작업이 오늘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사망자 174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국과수의 유전자 감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원 확인과 검시·검체 결과 확인을 마친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희생자 중 4명은 가족에게 시신이 인도됐다. 수습당국은 전날 유가족협의회에 장례 절차가 가능한 90명의 명단을 넘기겠다고 언급한 만큼 이날 추가적인 장례 절차가

박진규 기자(=무안)

2024.12.31 09:28:15

제주항공 참사 유실물 발굴 위해 40여 명 투입 야간 수색작업 펼쳐

전라남도와 전남소방본부는 유실물 발굴 등을 위해 야간수색 진행, 장례 지원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조명차 9대를 동원, 전남특수대응단, 중앙119구조본부, 소방서 구조대 등 구조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야간 발굴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에서 탑승자의 신발 등 유실물을 발굴해 경찰에 인계하고, 발견될 수 있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밤낮없이 수색 활동을 진행중이다. 또한 유가족 장례지원을 위해 전남소방 구급차 50대를

박진규 기자(=전남)

2024.12.31 09:18:18

기종 결함?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기종 '보잉 737-800' 전수조사하기로

국토교통부가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 기종인 '보잉 737-800(B737-800)'의 전수점검에 나선다. 30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종완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제주항공 참사 항공기인 해당 기종은 국내에 101대가 운영 중이다. 국토부는 이 기종 전부를 특별점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점검 대상 항목으로는 가동률을 비롯해 항공기 운항 전후 실시된 점검 및 정비 기록 등도 포함된다. B737-800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

이대희 기자

2024.12.31 08:58:44

고흥군, 군청 앞 광장에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정부의 국가 애도 기간에 맞춰 이날 오후 4시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원을 상시 배치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직접 분향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말씀을 전한다"며 "고

지정운 기자(=고흥)

2024.12.31 08:55:58

"왜 유족이 직접 알아보고 다녀야 해" 정부 늑장대처에 분통 터진 유족들

"추가 신원 확인 희생자 안내하겠습니다. 이XX, 정XX, 박XX…"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틀째인 30일, 사고 수습 당국 및 유족 대표단이 조사 진전에 따라 고인의 신원을 새로 발표할 때마다 안내 데스크에는 가족의 이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들었다. 하루아침에 자식을 떠나보내게 된 어머니는 "내 새끼 살려내. 차라리 나를 데려가"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 유족이 울면 애써 울음을 참던 다른 유족들도 고개를 숙이고 흐느끼기 시작했다. 공항 2층 브리핑실 옆 유족들이 쉴 수 있게 설

박상혁 기자(=무안)

2024.12.31 04:59:15

자원봉사로, 조문으로…'제주항공 참사'에 뭐라도 해보려는 시민들

지난 29일 태국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돌아오던 제주항공 운행 항공기가 동체착륙 중 활주로 끝에 세워진 콘크리트 벽을 들이받고 폭발했다. 그로 인해 탑승객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고, 항공기 동체는 꼬리 부분만 남기고 완파됐다. "유언해야 하나", '택배 챙겨줄래' 등 희생자들이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에서 사고 현장에 널브러진 기내 가방과 태국여행 기념품까지. 이후 전해진 소식은 참사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 안타까움이 자원봉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등 행동으로 이어지

최용락 기자(=무안)

2024.12.31 0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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