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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의 무비언박싱

  • 당신이 <외계+인>을 재미없게 본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겠다

    [이동윤의 무비언박싱] 'B급 영화' <외계+인>이 주는 장르적 쾌감

    장르영화의 성패는 해당 작품이 얼마나 장르적 법칙을 충실히 따르면서 동시에 장르적 의외성으로 관객에게 재미를 주느냐에 달려있다. 법칙을 따르며 동시에 배반해야 하는 장르의 숙명은 1920년대, 할리우드 산업시스템이 갖춰지기 시작한 이후 100년 동안 이어져 온 영화 창작자와 관객의 힘겨루기로부터 비롯한다. 관객은 언제나 흥미롭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

    이동윤 영화평론가

    2024.01.09 13: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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