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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한다

  • "4대강 사업으로 가뭄 해소? 물 부족은 '뻥'"

    [강은 흘러야 한다·2] 가뭄 해소, 4대강 사업보단 지하수 개발을

    전국 각지에서 4대강 사업을 위한 중장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가 나서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국민의 반대 여론도 높지만, 정부는 대통령 임기 안에 사업을 끝낸다는 계획으로 4대강의 현장에서 불철주야 공사를 계속하는 추세다.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대한하천학회

    2010.05.19 17:56:00

  • "4대강 사업, 감기 환자에게 맹장 수술하는 격"

    [강은 흘러야 한다·1] 홍수 대책은 '본류'가 아닌 '지류'에 세워야

    전국 각지에서 포클레인과 같은 중장비가 4대강을 파헤치는 중이다.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가 나서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의 반대 여론도 높지만 정부는 대통령 임기 안에 사업을 끝낼 태세다.

    운하반대전국교수모임 대한하천학회

    2010.05.18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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