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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 간 '주주가치 경영'…"이제 '스테이크홀더'다"
[신자유주의, 그 뒤엔?] <3> "이해관계자와의 장기적 관계가 더 중요해졌다"
마이클 젠센의 고백 : 자본시장과 기업, 그리고 노동자 관계는 지속될 수 있는가? "노동자, 원료 및 부품 공급자, 고객들을 빨리 빨리 바꿔가지고는 장기적으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없다. ... 이들은 각각 기업이 추가로 돈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돈을 내어 주는 중요한
구본우 전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2010.11.29 08:21:00
"은행 이자보다 조금 더 벌고 싶습니다. 어디에 투자할까요?"
[신자유주의, 그 뒤엔?] <2> "당신은 자산시장 '게임의 규칙'을 믿습니까"
출구전략이냐, 더블딥이냐 논란이 한참이던 시기, 한 분이 필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은행 이자 보다 조금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한편으로는 자본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는 말이었
2010.11.12 11:29:00
"'악마의 연금술', 세상을 홀리다"
[신자유주의, 그 뒤엔?] <1> 전제부터 흔들린 파생금융상품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이 질문은 나이 희끗한 철학자 할아버지가 뒷짐지고 산책하면서나 던질만한 질문으로 보이기도 한다. 물론 추상적이고 어려운 질문이다. 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지긋지긋하리 만치 따라다니는 질문이기도 하다.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나름의 답변 하나씩 가지고 있을 때 잠
2010.11.03 1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