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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존경받는 대통령이 없는 이유
[12·끝] 원희룡-윤여준 "민주주의 훈련 부족"
1987년 새 헌법이 제정된 이래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12월에 열립니다. 2012년 다시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습니다. 2012년 12월. '12'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렇다면 왜 '12번째' 인물일까요?
RE:ER .
2012.09.07 12:02:00
박영선-노회찬 Q&A: 다시, 개혁과 안정의 기로에서
[12] "대선 구도는 50 대 50 혹은 51 대 49"
▲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 재생 화면이 나옵니다. 1987년 새 헌법이 제정된 이래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12월에 열립니다. 2012년 다시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습니다. 2012년 12월. '12'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렇다면 왜 '12번째'
2012.09.06 12:13:00
안철수-박근혜-문재인, 역사의 거울에 그들을 비춰보다
[12] 윤여준, 원희룡이 보는 안-박-문
▲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재생 화면이 나옵니다. 1987년 새 헌법이 제정된 이래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12월에 열립니다. 2012년 다시 5년을 책임질 대통령을 뽑습니다. 2012년 12월. '12'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렇다면 왜 '12번째'
2012.09.05 12:09:00
야권연대, 80%를 울려야 한다
[12] DJP연합,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2012년엔?
2012.09.04 11:56:00
CEO대통령은 몰랐던 민주주의의 효율성
[12] 윤여준-원희룡 " MB, 민주주의 고민한 적 있나"
2012.09.03 11:55:00
2012 대선에 대한 '시대적 요구'는?
[12] 민주공화국과 경제민주화를 실천할 대통령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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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1 11:54:00
노무현,인간적 매력과 진정성 그리고 무모함
[12] 윤여준-원희룡이 말하는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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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1:51:00
나꼼수와 주사파, 진보와 진부의 사이에서
[12] "나꼼수는 왜 탄생하고 인기를 끌었나"
2012.08.29 12:00:00
10.26 총성의 시대적 의미는?
[12] 보수: 전두환, 역사의식의 부재가 낳은 비극
2012.08.28 12:10:00
"노무현 대통령 굉장히 후회, 삼성을…"
[12] 진화하고 진통하는 진보의 지형도
2012.08.27 12: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