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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먹튀 의혹, 박근혜 정권도 피해갈 수 없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1조 원 투자 대신 대출?
쌍용차와 같은 기업이 대출을 받으려면 설마 제2금융권이나 저축은행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산업은행이나 정책 금융 공사를 통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 경우 이들 공기업의 경영권을 쥐고 있는 박근혜 정권과 협상을 벌여야 한다. 최종적으로 이들 기관의 대출은 박근혜
오민규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 정책위원
2013.04.08 11:30:00
코란도-C와 렉스턴W 조합해 기술 유출?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마힌드라, 멈추지 않는 기술 이전의 의혹들
지금은 렉스턴W일 뿐이지만 여기에 머무를까? 그렇다. 보나마나 인도 현지 공장에서 조립될 다음 타자는 코란도-C가 될 것이 확실하다. 코란도-C(유니바디)와 렉스턴W(디젤 엔진 기술), 이 2가지가 소형 SUV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두고 보면 금방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
2013.03.18 16:43:00
GM '8조 원 투자' 발표에 담긴 비밀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2세대 차량을 둘러싼 물량 경쟁
팀 리 사장의 경영 설명회는 어두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언론들은 곧바로 "향후 5년간 8조 원 투자" 등 장밋빛 미래를 약속한 것처럼 대서특필을 해댔지만, 대부분 완성차업계의 현실이나 GM 자본의 속성과 최근 행보를 잘 모르고 쓴 기사들이었다.
2013.03.11 15:42:00
"쌍용차에 9억 달러 투자", 노림수는 따로 있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마힌드라의 쌍용차 투자 계획 진실 게임
인도 자국 투자 계획은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인 반면, 쌍용차에 대한 투자 계획은 향후 4~5년간이라 한다. 그럼 2016~2017년에나 끝나는 투자 계획? 뭔가 미심쩍다. 게다가 투자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라는 점도 의문이다.
2013.02.01 15:52:00
박근혜가 이긴 이유, GM 부평공장에 있었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다시 한 번 '먹고사는 문제'가 핵심이다
2013년, 올 한 해는 정말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 한다. <인사이드 경제>는 "경제란 먹고사는 문제에 다름 아니며, 그게 바로 민생"이라는 가설을 갖고 지난 3년 동안 <프레시안>에서 세계 경제의 다양한 쟁점들을 다뤄왔다. 이제 정말
2013.01.15 08:09:00
2014년, 세계 자동차 산업 판도가 바뀐다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바닥 향한 경쟁' 강요하는 자본의 '공포 정치'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르노 자동차가 2014년부터 스페인 현지공장에서 1300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생산량을 40% 늘려 연간 28만 대의 자동차를 만들기로 했다."지난 11월 21일,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뉴스이다. 내 눈을 의심해야 했다. 아니, 르노 자동차가 미쳤나. 유럽 자동차 시장이 쪼그라들어 곳곳에
2012.12.13 14:11:00
미국·유럽·일본, 환율전쟁 돌입하나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양적 완화의 마법 : 제2차 환율전쟁?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태에 빠져들면) 헬리콥터로 공중에서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부양하겠다."미국의 중앙은행이라 할 수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FRB) 의장 벤 버냉키(Ben Bernanke)가 2002년에 했던 말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헬리콥터 벤'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그는 "돈을 뿌려서라도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2012.11.27 13:50:00
'크루즈의 마법', 유럽도 구원할까?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그렇다면 한국GM의 운명은?
GM은 대륙별로 다양한 이름(브랜드)을 갖고 있다. 이를테면 GM의 유럽법인은 '오펠(Opel)'이라 불리며 섬나라 영국에서는 '복스홀(Vauxhall)', 호주에서는 '홀덴(Holden)'이라 부른다. 미국에서 팔리는 GM 차량 대부분은 '쉐보레(Chevrolet)'라는 브랜드를 달고 출시되는데, 일부 고급 승용차는 '뷰익(Buick)'이라는 브랜드로 팔
2012.11.20 13:46:00
'오바마의 미소' 만들어낸 '크루즈의 마법'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오바마의 재선, 그리고 한국GM 노동자들
"만약 미국 자동차산업에 대해 롬니 후보의 제안을 따른다면, 우리는 중국에 차를 파는 것이 아니라 중국산 차를 팔아줘야 할 것입니다."미국 대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던 10월 22일, 오바마가 TV 토론에서 상대 후보인 롬니를 공격했던 핵심 쟁점이다. 그리고 보름 뒤에 이 쟁점은 오바마를 백악관에 4년 더 머무르게 하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하게 된다. 별것
2012.11.14 10:38:00
현대차 노동자, 암 걸리든지 골병들든지?
[오민규의 인사이드 경제] 주간연속 2교대제 논의의 함정
한번 상상을 해보라. 내가 어떤 물건을 시간당 40개 만드는데, 그걸 시간당 43개 만들려면 손놀림이 꽤 빨라져야 한다. 1시간만 그렇게 일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 꼬박 8시간씩, 주말을 제외하고 1년 내내 그렇게 만들어내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심야노동이라는 발암물
2012.08.28 18: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