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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문화예술회관은 올해부터 유료공연을 시작했다. 관람질서를 위해서 천 원에서 이 천 원 정도로 적은 돈을 받고 있다. 이에 따른 문제점은 광고부분에서의 애로사항이다. 무료 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광고를 해주는데 반해 유료 공연을 할 경우 광고에 제약이 따른다. 아파트 게시판에 포스터를 붙이는 것도 무료는 상관없지만 단돈 천원이라도 받는 유료공연은 제약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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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인 고창, 김제 같은 경우 예산확보가 잘되는 편인데 정읍은 지원이 적다. 올해는 공연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자체적으로 상주단체가 있다. 국악단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많다. 정읍문화예술회관은 소외계층, 소외된 지역을 위로차원에서 무료 전액 지원으로 '백구야 뛰지마라'를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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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공연을 시민들이 접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현재 예산의 두 세배가 돼야 한다. 시설 보충도 시급하다. 정읍문화예술회관의 시설은 구조 변경한지 2년 정도 됐다. 834석이었던 객석의자가 옛날식이라 없애고 넓고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바꿔 605석으로 줄였다. 또한 조명과 음향을 보충하고 무대 크기는 11미터 정도로 중극장 정도다.
이곳은 시내에 집중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외각 쪽에 예술회관이 위치해 있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정읍문화예술회관의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공연을 하다 보니 한 두살의 아기들도 데리고 오는 분들이 계시다. 연령제한을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며 "또 음식물을 가지고 오시는데 에티켓을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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