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자리> 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알림]'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재잘재잘, 속닥속닥, 보글보글, 뚝닥뚝닥… 사람 사는 소리가 들리세요?

<함께자리>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17일 페이지를 개편합니다.

자랑을 좀 할까요? 먼저, '이슈'와 '기획'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시선의 흐름대로 마우스를 갖다 대면 다음 기사가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기존에 발행된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밥상이야기' '귀농이야기' '교육이야기' '협동조합 탐방' 등 코너별 재미를 더욱 살렸습니다. 사람 사는 소리가 여기서 나오거든요.(☞<함께자리> 개편 페이지 바로가기)

그동안 많은 독자가 "프레시안 기사는 좋지만 딱딱해요"라고 지적해 주셨는데요, <함께자리>는 기존 기사와는 다른 생활밀착형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 느리지만 넓고 깊게 '생각하기'를 권유하기도 하고요.

격주에 한 번씩 발행되는 <함께자리>, 아기다리고기다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함께자리>와 함께하는 매체입니다.

△ 아이쿱 협동조합연구소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생협평론> △ 귀농운동본부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귀농통문> △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함께 사는 길> △한살림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살림이야기> △격월간지 <민들레> △격월간지 <자치와 협동> △환경단체 (사)녹색연합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