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경동대는 국비를 지원받아 이달 초부터 10월 말까지 강원도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예비창업 기초교육 2회, 업종실무 창업특화교육(가죽·악세사리 창업, 전통음식과 천연발효 창업), 창업자 역량교육 1회, 교육생 창업상담 1회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규정된 장애인등록증을 교부받은 사람,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1급 내지 7급의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경동대 문화관 1층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노기엽 창업교육센터장은 “경동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화된 분야의 교육을 기반으로 장애인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중소기업청이 주최,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장애인의 성공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