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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서 ‘2016년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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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대서 ‘2016년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 개강

8월 30일까지 주 2회, 모두 33회 132시간 교육

송호대학교(총장 이기평)는 지난 19일 교내 송호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연속사업으로 선정된 ‘2016년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한창수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기평 송호대 총장, 박영남 산학협력단장, 김나영 사업책임교수와 교육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송호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4월 19일~8월 30일까지 주 2회, 모두 33회 132시간을 교육한다.
ⓒ송호대

교육생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취·창업 희망자로 고등학생부터 56세 이상 성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교육은 ‘횡성한우를 이용한 신메뉴 개발 및 가공제품을 통한 조리전문 인력양성과정 및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형성’으로 김나영 교수가 과정 총괄 및 외식경영관리사 이론 수업을 맡는다.

김나영 사업책임교수는 “지난해 9월 10일 ‘2015년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 수료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협약을 횡성축협·케이프라이드와 맺은 바 있다”며 “올해는 현장에 더욱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기간 중 케이프라이드 산업현장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일자리 및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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