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강식에는 한창수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기평 송호대 총장, 박영남 산학협력단장, 김나영 사업책임교수와 교육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송호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4월 19일~8월 30일까지 주 2회, 모두 33회 132시간을 교육한다.
교육생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취·창업 희망자로 고등학생부터 56세 이상 성인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교육은 ‘횡성한우를 이용한 신메뉴 개발 및 가공제품을 통한 조리전문 인력양성과정 및 일자리 창출 네트워크 형성’으로 김나영 교수가 과정 총괄 및 외식경영관리사 이론 수업을 맡는다.
김나영 사업책임교수는 “지난해 9월 10일 ‘2015년 횡성한우 특화산업 인력육성 사업’ 수료생들의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협약을 횡성축협·케이프라이드와 맺은 바 있다”며 “올해는 현장에 더욱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기간 중 케이프라이드 산업현장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일자리 및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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