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천곡 및 북평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한 이후 580여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시 복지허브화 추진단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복지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통해 이같은 성과를 보고했다.
박완재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천곡동, 북평동 행정복지센터의 맞춤형 복지팀의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발표와 향후 동복지허브화 선도적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발전방향 모색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및 민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 ‘하하호호 웃음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인생’, ‘국화 화분 나누기 사업’, ‘뒷들나눔 은행’, ‘우리동네 복지사’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민간 자원 발굴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국정과제의 핵심추진사항인 동복지허브화는 국민중심 맞춤형 복지를 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시는 내년까지 10개동 전부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할 방침이다.
김시하 동해시 복지과장은 “동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약식, 해오름천사운동, 희망디딤돌 네트워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향후 확대운영을 통해 맞춤형 복지팀의 성과를 극대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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