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건강이 호전되지 않아 퇴원해 광주로 돌아왔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북구 임동성당 지하강당에 마련됐다. 고인은 오는 23일 담양군에 위치한 천주교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장의위원회는 고인의 유지를 살려 조화 대신 '쌀화환'을 받아 농민들과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데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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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주화의 산증인 조비오 신부 선종
[언론 네트워크] 21일 오전 3시20분 췌장암으로…빈소는 임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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