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계도 어촌체험마을에서 생태체험선이 운항에 들어갔다.
17일 거제시에 따르면 계도 어촌체험마을 활성화를 위한 해양스포츠 아카데미 생태체험선이 지난 13일 완공돼 계도항으로 인도됐다.
생태체험선은 올해 2월부터 총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길이 15미터, 폭 6미터, 16톤급의 쌍동선(카타마란)으로, 계도 마을의 양식장 및 낚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이용될 전망이다.
계도 어촌체험마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촌체험 관광마을로 지난해 일등 어촌체험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천태성 해양항만과 담당은 “낚시, 어업, 계도섬 탐방, 카약·카누 등 다양한 어촌마을 체험을 위해 올해도 3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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