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8일 진해군항에서 제14·15대 해군진해기지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14대 사령관 한동진(해사 41기) 준장이 이임하고, 김용관(해사 42기) 준장이15대 신임 진해기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참모총장 훈시, 이임사 및 취임사, 폐식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관 신임 진해기지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관 신임 진해기지사령관은 1988년 해군사관학교 제42기로 임관한 뒤 충남함 함장, 대통령실 안보정책담당관, 독도함 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력소요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군사적 전문지식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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