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거창 승강기밸리'(일반산업단지) 홍보를 위해 지난 16~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에 참가했다.
'거창 승강기밸리'는 2014년부터 '세계 승강기산업의 허브 거창'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업, 대학, R&D센터, 지자체 및 관련기관이 공동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거창승강기밸리 기업들은 240㎡ 규모의 부스 마련과 기관별 홍보와 기업 생산품, 입주한 기업들이 3년간 노력을 기울여 개발한 ‘기계실 없는 슬립형 승강기(MRL)’ 모델을 선보였다.
거창군은 이번 엑스포 참가기간 동안 ‘힐링하기 좋은 거창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학·연·관의 ‘승강기 인프라’를 적극 홍보할 뿐만 아니라 '거창 승강기전문 농공단지' 에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주력했다.
한편, 2010년부터 격년제로 열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는 승강기 안전교육과 산업전시, 체험행사와 국제 컨퍼런스 등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승강기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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