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이 노화의 속도를 지연·예방시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하는 ‘항노화 산업’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치유의 효과가 높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고견사 인근 군유림 일대에 치유의 숲과 등산로 연결을 포함한 자연휴양림 등을 조성하고, 군이 자랑하는 강알카리성 온천수를 숙박시설 및 약용수원 등에 유입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거창군은 단위사업별 구체적인 조성을 추진함에 있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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