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풍광과 맑은 공기속에 달리기에 푹 빠질수 있는 '제28회 진주마라톤대회'가 오는 27일 진양호-남강댐 코스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진주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3,400여명과 진행요원 400여명이 참가한다.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좋은 달리기 공간으로 널리 알져진 진양호-남강댐 코스는 전국의 마라토너들로부터 칭찬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대회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코스로 나누어 순서대로 출발한다.
풀코스는 당일 9시 30분에 진양호 물홍보관에서 출발해 진수대교를 거쳐 대평교 앞을 지나 수곡 자매마을을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전국장애인마라토너들도 함께하는 시민풀뿌리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5일 이창희 진주시장은 “인내와 도전정신의 상징인 마라톤을 진양호 호반을 끼고 멋지게 펼쳐지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주변경관이 아름다운 진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으로 기대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