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이 트리조명 설치로 화려한 빛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1일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공원 내 식재된 조경수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 된 트리 조명은 매일 밤 일몰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 동안 불을 밝혀 지역민과 산청을 찾는 탐방객들의 시선을 유혹해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전망된다.
산청 한마음공원, 빛의 향연 펼친다
조경수 조명 설치로 연말 분위기 물씬
경남 산청군청 앞 한마음공원이 트리조명 설치로 화려한 빛의 향연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 산청군은 지난 1일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공원 내 식재된 조경수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 된 트리 조명은 매일 밤 일몰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 동안 불을 밝혀 지역민과 산청을 찾는 탐방객들의 시선을 유혹해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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