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합천호국공원 25년만에 새 단장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합천호국공원 25년만에 새 단장

"후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공간으로"

경남 합천군에서는 6일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245-2번지 일원에 조성한 합천호국공원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김성만 군의회 의장, 류순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문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합천호국공원 준공식에 하창환 군수를 비롯해 김성만 군의회 의장, 류순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문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 및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준공테이프 절단, 폐회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 단장한 호국공원은 1991년도에 건립된 충혼탑과 충혼각의 노후화로 현 부지에 2012년 사업변경 승인을 받아 지난해 3월 공사에 착공, 4,34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 부지 26,898㎡ 건축면적 410㎡로 충혼각, 충혼탑, 6.25 및 월남참전비, 충혼광장 및 호국마당, 주차장, 관리사무소로 조성됐다.

▲ 경남 합천군에서 6일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 245-2번지 일원에 조성한 합천호국공원 준공 기념 테잎 절단을 하고 있다 ⓒ합천군

6일 하창환 군수는 “합천호국공원은 도심속의 공원으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널리 기리고 후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공간으로 대내외에 우리 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호국공원은 준공 후에도 지역 현충시설과 연계하여 유아,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참배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