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소방서는 5일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외부심사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8개소 대형화재 취약대상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란 특정소방대상물 중 대형건축물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로 매년 심의회를 거쳐 선정 후 관리해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와 예방소방업무 추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하동군 소재 판매,노유자,발전,숙박,의료시설의 △주요 화재 취약대상 선정기준 적합 여부 △소방활동상 장애요인과 대상처 방화관리 능력 △화재발생 위험도와 연소확대 여부 △다수인명피해 발생 여부 △위험물 사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
성호선 소방서장은“선정된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대상별로 간부책임 담당제를 운영하고 예방순찰 및 정기적인 소방검사, 합동소방훈련 실시 등 집중관리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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