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축구 전지훈련팀 유치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동계전지훈련은 12월 말부터 이번 달 말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및 보조구장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훈련기간 동안 고등부 2개팀 70명, 중등부 16개팀 720명, 초등부 12개팀 240명 총 30개팀 1,030여명의 선수가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합천을 찾는다.
합천군은 참가팀에게 경기심판비와 훈련비의 일부를 지원. 전지훈련참가팀의 재방문을 유도해, 체육시설사용료 감면 및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춘계고등연맹전은 학원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정평이 나있으며, 2014년 이후 연속 4년째 합천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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