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경남 지자체 최초로 지난 6일 나동연 양산시장과 ㈜공영홈쇼핑 이영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상생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5년 정부 주도로 개국해 채널 20번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사업비 3,6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이 공영홈쇼핑에 입점할 때 우대 수수료를 받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혜택을 받게 되는 기업은 3월 중에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에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특산품이 많은데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공영홈쇼핑과의 협력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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