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8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이며 한국의 특산 식물인 히어리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히어리의 개화시기는 3~4월이며, 노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아래로 향하는 특징이 있다.
올해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2~3℃가량 높았던 만큼 지리산국립공원 지역의 봄 꽃 개화 시기가 약 10일 일찍 시작됐다.
▲ 지리산국립공원 히어리, 복수초, 별꽃, 큰구슬붕이, 갯버들이 개화를 시작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지리산 봄 야생화는 복수초, 별꽃, 큰구슬붕이, 갯버들, 현호색, 얼레지 등이 있으며, 5월까지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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