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안흥면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분과(분과장 조남국)와 안흥면 복지지도자(회장 이금연) 회원들이 31일 “사랑의 봄동 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행복봉사공동체 안흥면 분과원 30여 명과 최권식 안흥면장은 따뜻한 봄바람과 향긋한 꽃내음을 담아 봄동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일꾼으로 변신해 관내 저소득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
행복봉사공동체 조남국 안흥면분과장은 “봄철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 영양결핍이 발생할 수 있는 거동불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정성스럽게 담은 봄동김치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봄동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째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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