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 등에 행정력 총력집중에 나섰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휴일을 반납한채 17일 무안면 연상리 일원을 방문하여 가뭄으로 양수작업에 고생하는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밀양시는 물 부족으로 예상되는 농경지에 대한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대책을 수립을 위한 시비 3억 원을 들여 보담양수장 등 31곳의 정비를 마쳐 지역에 지원하고 있다.
박 시장은 가뭄피해 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가뭄피해 지역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가뭄이 지속될 시는 국·도비 확보는 물론 예비비 집행을 적극 검토하여 가뭄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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