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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산란계 농가 친환경 계란 ‘적합 판명’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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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산란계 농가 친환경 계란 ‘적합 판명’ 유통

일반농가 분석결과 적합판명나면 추가 유통방침

경남 양산시는 관내 산란계 농가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계란(달걀)이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일부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산란계 농가 25곳(103만수) 가운데 친환경 인증을 받은 10농가 중 8농가(23만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적합’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농가들은 현재 분석 중에 있다.

▲양산시 한 산란계 농장 모습.ⓒ양산시

시는 이번 친환경 계란 검사에서 적합 판명된 농가의 계란은 먼저 유통을 허용하고, 일반 농가는 경상남도축산진흥연구소의 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면 추가로 유통을 허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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