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귀농인의 집’ 1호를 조성, 오는 15일까지 입주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귀농인의 집은 남해군 고현면 성산리 소재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일정기간 남해군에 체류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정주기반을 물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남해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며, 군에 전입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하거나 1인 단독세대는 제외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대 1년까지 보증금 없이 월 10만원의 사용료를 내면 귀농인의 집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하는 귀농․귀촌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을주민을 통해 각종 농업정보와 작목선택, 휴경지 임차 알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귀농인의 집 입주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거나 남해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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