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보유중인 덤프 4대이외에 15톤 덤프트럭 2대를 임차하고, 염수기지 2개소 설치, ‘제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제설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비 법정도로의 원활한 제설을 위해 읍면동에 임차비 및 제설장비를 지원해 제설환경을 개선했으며, 친환경 제설제 200KL, 염화칼슘 448톤, 소금 1251톤, 모래주머니 2만개 등을 사전에 확보해 동절기 제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김제시내 곳곳은 전날 아침부터 내린 눈이 2.3cm의 적설량을 기록하며 빙판길을 이뤘다.
이에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제설상황실 및 작업 현장을 방문해 새벽 2시부터 제설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를 격려하고 조찬을 함께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고가도로, 지하차도 및 고갯길 등 중점 제설구간과 주요도로 373km에 대한 제설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권한대행은 "동절기 도로제설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연일 제설작업에 임해준 제설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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