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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전국동계체전서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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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수단, 전국동계체전서 '금빛 질주'

최태희 3관왕, 나영미 등 금메달...금 4, 은 5, 동 8개 등 역대 최고 성적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중인 전북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김국진 기자)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중인 전북선수단이 금메달 4, 은메달 5, 동메달 8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9일 강원 정선군 랠리힐리에서 열린 스노보드프리스타일에서 나영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여자초등부에서 최태희 선수가 회전부분과 복합에서 ‘금빛 질주’로 1위로 골인했다. 특히 최태희 선수는 같은 장소에서 지난 17일 열린 슈퍼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김유민 선수 회전서 은메달, 남자중등부 설천중 1년 유시완 선수가 회전 동메달. 복합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국진 전북스키협회 전무이사는 “전북선수단이 이처럼 값진 결실을 거둔 것은 한용성 회장님을 비롯해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실무이사들과 현장에서 수고한 지도자 덕분이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추운 날씨에도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선수단을 챙겨주고 응원해주신 학부모님들도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전북스키협회는 올해 무주에 스노보드팀과 설천중고에 스키부를 창설한다는 계획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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