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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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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펼친다

ⓒ 장수군 신청사 전경

전북 장수군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 품목은 건고추이며, 신청자격은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소재지 내 1000㎡(300평)에서 1만㎡(3000평)까지의 경작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며, 품목 파종 전·후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장수군조합 공동사업법인이나 농협에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이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 받는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은 전라북도에서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90%까지 보전함으로써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농산물은 가격이 들쑥날쑥해 농가 소득이 불안정한데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차액의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농가소득의 안정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신청 시기를 놓치는 농가들이 없도록 군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 관계자들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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