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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정책보좌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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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정책보좌관’ 공모

내달 9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오거돈 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다음 달 9일까지 한 달간 '시민정책보좌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6·13지방선거를 상징하는 613명이다. 추후 상황에 따라 모집인원은 늘어날 수도 있다.

시민정책보좌관 신청서는 온라인 페이스북, 자체 홈페이지, 선거캠프 현장에서 받는다.

모집분야는 해양·수산, 경제·산업, 도시계획, 일자리, 복지, 청년, 출산·보육, 노인, 교통, 문화, 체육, 교육, 환경 등 18개 분야다.

선발된 시민정책보좌관은 ‘정책공약 제안’, ‘제시된 정책공약 선정 투표’ 및 ‘정책 우선순위 투표’ 등에 참여한다.

여기서 선정된 공약은 전문가의 자문 및 관련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오 예비후보의 '시민정책보좌관 제안-시민참여 30대 정책과제'로 채택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 측은 시민정책보좌관 제도를 선거 과정뿐만 아니라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책과제 발굴과 소통 및 공감의 통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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