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소규모 학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경기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단결심을 성장시키고 인근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평중학교 학생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우리 학교 학생들이 즐겁고 열심히 경기에 뛰어주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산이중학교 김영배 교장은 ‘연합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예체능 수업, 학예회, 야영 등 소규모 학교 간 협동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불어 배우는 기회를 교사들에게는 협력할 수 있는 교직원 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며 ‘협동학교 운영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약점을 강점으로 살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해남교육지원청은 관내 5개의 협동학교군(초3, 중2)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 및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협동학교군 운영을 위한 실무 협의회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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