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정보화농업인이 지난 27일 진주시 혁신도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인근공터에서 열린 제8회 경남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에서 우수공무원표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은 농업인에게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IT시대를 선도하는 품일농 육성을 위해 (사)한국정보화농업인 경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했다.
‘함께하는 가치, 도약하는 품일농’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농산물페스티벌에는 이창남 한국정보화농업인 연합회장, 강승수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또한 정보화 경진대회 부문에서 농업기술디지털큐레이션 분야 박창식(진사촌유정란)씨와 ICT의 선도적 활용사례 분야에서 최영미(다은이네 농장)씨가 우수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상을 받았다.
또 경남 정보화농업인 화합한마당에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붐바스틱 군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군은 이날 행사장에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농산물 전시·판매와 우리 쌀을 이용한 떡케익 전시, 녹차떡, 녹차식혜, 치자식혜 등 우리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시식회를 가져 참가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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