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 중소기업 대상 업체를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도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공고일 현재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이며 ▲재무 구조가 건실하고 ▲특허 보유 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하며 ▲기술 혁신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사업 전망과 수출 실적 등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인정되는 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6월 18일까지 공장이 위치한 시·군청 기업 지원 부서에 하면 된다.
선정은 시·군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도에 추천하면 도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10개 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6년 동안 ▲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이자 우대 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지원 ▲중소기업 지원 기관과 연계한 기술, 신용보증 등을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기업통상교류과나 해당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자금과 판로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997년부터 509개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재 125개 업체를 지원 중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