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더불어민주당 장수군수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친환경 영농 기반조성’ 정책을 발표했다.
‘친환경 영농 기반조성’ 정책으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농촌의 일손을 덜고 자연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후보는 “농경지에서 흘러나오는 화학비료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의 오염이 심각 하고, 콘크리트 수로관 설치로 인해 용배수로가 단순히 물 흐름 역할만 할 뿐, 농업용수의 활용이 떨어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부작용이 상존하지만 적절한 대응책이 없다”며 “벼 재배 시 논두렁의 잡풀 재거와 논두렁 태우기 작업, 수확 시 물 빠짐 작업 등 노동력이 많이 들지만 적절한 대응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친환경 논두렁 블록’을 설치하면 년 간 4회 ‘풀베기’ 노동력이 절감되고, 병충해 예방과 농약 살포 등 편리한 영농환경 조성과 아울러 농수 절감 효과가 있다”며 “용배수로에 ‘친환경 수로관’을 설치하면 ‘수질 정화효과, 건천화 방지 효과, 지하수 수위 상승효과, 생태계 보호 효과’ 등 생태습지가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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