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 운영 특별교육 모습. ⓒ경산시
경산시는 4일 긴급상황 메시지를 11개 재난협업 부서와 읍면동 직원들이 함께 공유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4월 영주시에서 발생한 SK 머티리얼즈 공장 가스누출 사고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 운영상 문제점이 있다고 판단, 승인 절차를 줄여 문자를 빠르게 전송한다.
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전총괄과 전직원 및 11개 재난협업 부서와 읍면동 직원 2명 이상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의 상황담당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재난상황 발생 시 협업부서의 담당자와 읍면동 직원이 즉각 현장 상황을 확인한다.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 당직근무자가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도 개정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