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을 앞두고 8일과 9일 사전투표가 실시되면서, 신우철 완도군수 후보가 사전투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8일 오전 일찍 완도군민회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완도군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신우철 후보는 “이번 · 완도군의 중단 없는 발전과 풍요로운 미래를 결정한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현명한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능력있는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우철 후보는 완도군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수산업 기반의 농·축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전략과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된 해양헬스케어산업 선도,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사업 조기 추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제시 중이다.
지난 4년 동안 깨끗하고 참신한 정치를 통해 탁월한 군정경험과 탄탄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능력 있는 완도군수로 인정받고 있는 신우철 후보는 지난 5월 31일 발표된 목포MBC 여론조사에서 66.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군민들의 신망을 얻고 있다.
여론조사는 목포MBC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완도지역에 거주한 만 19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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