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공약 반드시 지킬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 “공약 반드시 지킬 것”

대 군민호소문 통해 “공직이 활기차야 해남이 살아나” 신념 밝혀

6.13선거 이틀 앞두고 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는 대 군민호소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최선을 다해 진심어린 공약을 군민여러분께 말씀드렸으며,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명현관 해남군수후보 ⓒ명현관 후보사무실

이와 관련, 명 후보는 “저는 ‘해남 이대로는 안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깨끗한 군정,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기치로 내세웠다”고 강조하고 “5대 정책공약으로 풍요로운 농어촌, 체류형문화관광, 따뜻한 복지, 쾌적한 교육환경, 활기찬 경제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명 후보는 “‘공직이 활기차야 해남이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공평, 공정, 공개 3원칙으로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명 후보는 “누가 뭐래도 정치의 핵심은 바로 경제”라면서 “지금 해남의 경제가 어려운데 전남도의원, 전남도의장으로서 전남도 6조원의 예산을 다뤄본 경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 하며, ‘해남문화관광재단’을 설립해 ‘남도답사1번지’의 영광을 되찾고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관광문화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명 후보는 정치최고의 가치는 바로 ‘복지’라면서 “찾아가는 복지,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복지, 맞춤형 복지와 차별 없는 장애인 지원정책,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로 어르신을 위한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는 공약을 재확인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