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영수 장수군수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4000억 예산으로 힘쎈 장수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영수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왜 우리 장수는 항상 낙후되고 소외 받냐'는 가슴 아픈 말들을 들었다"면서 "장수 발전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장 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명의 대통령을 모신 민주당의 간판이다"고 강조하며 "풍부한 의회경험과 끈끈한 중앙인맥을 바탕으로 지역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이 살맛나는 힘쎈 장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와 반드시 해야 할 4가지가 있다"며 "뇌물수수와 인사비리,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고 척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군민소득 향상과 세대별 맞춤복지, 부정부패 척결, 장수 역사 바로세우기 등을 장수 7읍면에 골고루 시행해 모든 군민들이 빠짐없이 행복한 장수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덧붙였다.
그는 "우리 장수군은 전국 군단위에서 최대, 전북최대 득표와 지지로 문재인 정부의 탄생을 주도했다"며 "문재인 정부와 함께 장수의 변화와 발전을 앞당길 수 있게 압도적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한 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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