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13지방선거에서 해남군수로 당선된 기호4번 민주평화당 명현관후보는 이번 당선은 깨끗한 군정을 바라는 우리 해남 군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 2년 넘게 지속되어온 군정공백을 조기에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거운도을 하면서 명현관 후보는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깨끗한 해남! 공정한 사회 소통하는 군수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 도의원 경력과 도의장 2년 경험을 살려서 해남지역발전에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명후보는 군수급여를 전액 장학재단에 기증하겠다는 획기적인 선행의지를 발표하였으며, 선거과정에서 역대 그 어느 군수보다도 청렴하고 도덕적인 군정을 추진할 것을 천명하였고, 선거현장에서도 지역유권자를 찾아다니 준법선거를 실시했다.
한편 공평·공정·공개 3대 행정원칙을 바탕으로 농가 기본소득 지급, 해남문화재단 설립, 1h이하 소농가부터 연120만원 100% 지역상품권 지급, 해남 빛의 숲 조성, 세계땅끝박물관 건립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 어린이·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복지예산 효율화 등은 명 당선자가 지역경제와 교육을 살리고, 일자리와 복지를 확대하겠다는 핵심 정책과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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