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27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관 317명을 대상으로 경찰관 개인의 기초체력 증진을 도모하여 유사시 발생할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자 체력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측정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 2개 종목으로 성별 및 연령별에 따라 기준을 달리하며, 횟수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되어 있는 자동계측장비를 사용한다.
한편, 바다수영 항목의 경우 완주, 미완주 그리고 불참으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해지방청과 조율 후 날씨상황을 고려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 업무 특성 상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 비율이 높고, 육상근무자 역시 현장으로 발령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일선 현장의 경우 국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기에 체력유지는 필수 불가결의 것이니 내실 있게 체력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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