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인 정운천(전북 전주 을) 의원이 "전북발전을 위해 다시 호랑이 굴로 들어 가는 길을 선택했다"며 미래한국당 선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25일 전북도의회를 찾아 이같이 말하고 "보수통합을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고 호남에서 쌍방통 정치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로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이 30석 까지는 충분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그는"당선만을 위해서라면 무소속 출마도 할 수 있었지만, 그것은 지역장벽을 깨고 쌍발통 정치로 전북발전을 이루겠다는 소신을 저버리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례대표를 선택하면서 전북은 10명이 아닌 11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돼 전북발전에 힘을 더 보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6번으로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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