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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주의보’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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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주의보’발령

위험성 3단계 중 2단계 발령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모습 ⓒ포항해양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동해안 풍랑주의보 예비특보에 따라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 한다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란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것을 말한다.

포항해경은“국민들의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및 너울성 파도 예보시에는 해상 기상이 매우 나빠지고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민들 스스로가 방파제 및 갯바위의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거듭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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